지혜의 값은 루비보다 뛰어나다.
그러나 지혜는 하룻밤 사이에 태어나지 않는다.
지혜는 경험들을 지불하고 사는 값비싼 보석이다.
지혜는 종종 우리가 날아오를 때보다는 낮게 구푸리고 있을 때,
우리와 더욱 가까이에 있다.
지혜로운 자의 지혜는 일반상식 안에 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깊이이다. 신중한 질문은 이미 지혜의 절반을 이룬 것이다. 그러므로 배워서 아는 자보다는 경험자에게 물으라. 이론은 지혜의 시작이요, 관점은 지혜의 결말이다. 관점은 결말을 기대한다.
패배로 인해 움츠린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길을 찾고자 소망한다. 이 책에 실린 지혜의 상담을 통해, 당신은 평범으로부터 비상하여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은총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정복자와 패배자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빛”의 요소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차별화된 삶의 지고함속으로 당신을 밀어 넣을 것이다. 당신의 고난의 날들이 이 지점에서 멈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강력하고 위엄이 넘치며 경이롭다. “영광의 통치”는 사뭇 수수께끼 같고 신비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하나님의 영광의 역동성 안으로 실용적인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당신에게 이러한 신비성을 벗겨내는 길 찾기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지혜를 조명하는 영역 안으로
비행하여 날아가도록 준비하라